【제법】 1) 니켈을 공기 중에서 강열한다. 2) 수산화니켈(Ⅱ), 탄산니켈(Ⅱ), 질산니켈(Ⅱ) 등을 강열한다.
【성질】 회녹색 분말 또는 회흑색 정팔면체 결정. 등축 결정계. 격자는 암염형 구조. 격자 상수 a 4.168Å, 결합 간격 Ni-O 2.48Å, 정확하게는 능면체 격자로 a 2.9459Å, α 60°42' 라고도 일컬어진다. d 6.96. 녹는점 1998℃. 생성열 58.6kcal/mol. 경도 5.5~6.0. nLi 2.37. 자화율 χ 9.56×10-6e.m.u. 강열하면 산에 녹기 어려운 결정성인 것으로 변화한다. 수소 중에서 가열하면 니켈이 된다. 제법에 따라서는 가열에 의해 산소를 흡장하며, 보다 고온에서 산소를 내놓는 것도 있다. 플루오르와 백열하며 반응한다. 물에 녹지 않는다. 염산에 녹는다. 질산, 과염소산에는 데우면 녹는다. 황산에는 데우면 서서히 녹는다. 액체 암모니아에 녹지 않는다. 암모니아와 200℃로 가열하면 니켈로 환원된다. 암모니아수에는 천천히 녹아 자청색 용액이 된다. 이 용액은 비단은 녹이지만, 셀룰로오스는 녹이지 않는다. 황 흑은 황화수소와 가열하면 황화니켈(Ⅱ)를 만든다.
【용도】 유리, 도자기의 착색 재료, 수소 첨가용 촉매, 수화물에 관해서는 수산화니켈 항을 참조.
[3] 사산화삼니켈, 사삼산화니켈 [英trinickeltetroxide, nickelosicoxide獨Trinickeltetroxyd] Ni3O4=240.13. 산화니켈(Ⅱ)를 산소 중에서 350~400℃로 가열하거나, 산화니켈(Ⅲ) 수화물을 수산화칼륨 용액과 가열하면 얻어진다고 말해지며, 2수화물, 6수화물도 보고되어 있지만 그 존재는 의심스럽다. ⇀ 수산화니켈
[4] 산화니켈(Ⅲ), 삼이산화니켈, 산화제이니켈 [英nickel(Ⅲ) oxide, nickelsesquioxide, nickelicoxide獨Nickel(Ⅲ)-oxyd, Nickelsesquioxyd, Nickelioxyd, Nickeloxyd] Ni2O3=165.42. 완전하게 무수인 것은 얻을 수 없으며 수화물만 알려져 있다.
【제법】 1) 탄산니켈(Ⅱ) 혹은 질산니켈(Ⅱ)를 공기 중에서 약 300℃로 주의깊게 가열한다. 생성물은 약간의 물을 함유한다.
2) 보다 다량의 물을 함유한 수화물은 물에 현탁한 수산화니켈(Ⅱ)에 염소를 작용시키거나, 수산화칼륨 수용액 중에서 수산화니켈을 전해 산화하여 얻어진다.
3) 니켈판 위에서 칼륨을 연소시키면 2수화물을 얻을 수 있다.
【성질】 제법 1)에 의한 것은 회흑색 분말로 염산에는 염소를 발생하고 녹으며, 산소산에 녹아 산소를 발생한다. 새롭게 만든 수화물을 차고 진한 아세트산으로 처리하면 흑색 용액이 되며, 이것은 수산화나트륨에 의해 다시 흑색 수화물이 된다. 이 용액이 아세트산니켈(Ⅲ)을 함유하는지, 수화물의 콜로이드 용액에 불과한지 어떤지는 명확하지 않다. 산화니켈(Ⅲ) 수화물은 알칼리 축전지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수산화니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