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색이온교환수지 (Dyed Self-indicating Ion Exchange Resin)
BMB20 I
1가 이온흡착제 (Zeolite)
RMZ-3
양이온교환수지·음이온교환수지가 있으며 그밖에 양쪽성수지·전자교환수지·킬레이트수지 등이 있다. 1935년 영국의 B.A.애덤스와 F.L.홈스는 다가(多價)페놀과 포름알데히드를 축합시킨 수지가 양이온을, 또 m-페닐렌디아민과 포름알데히드를 축합시킨 수지가 음이온을 교환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이 수지에 의해서 물 속에 있는 각종 이온을 제거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그후 독일 및 미국 등에서 계통적 연구 및 공업적인 규모로 생산이 시작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중 독일에서는 보파치트에서의 물의 정제, 인조견공장에서의 구리·암모니아 회수, 사진폐액으로부터의 은 회수 등에 이용하였으며, 미국에서는 핵분열 생성물·초우라늄원소·회토류원소 등의 분류에 성공하였다. 예를 들면, 물의 정제에서는 그때까지 얻을 수 없었던 전도도수(傳導度水:극히 순수한 물이며, 가장 순도가 높은 것은 0.05×10-6mho·cm-1의 전기전도도를 지닌다)를 쉽게 얻을 수 있게 되었고, 각종 물질(아미노산·항생물질 등)의 정제가 용이하게 되었으며, 이온교환막이 개발되어 전기화학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