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화칼슘은 칼슘과 염소의 화합물로 백색결정의 편상이며 일반적 으 로 수화물 상태로 존재하고, 30℃ 이하에서는 6수염, 30∼45℃ 에서는 4수염, 그 이상에서는 2수염 이상으로 조해성 고체입니다.
용액의 빙점이 대단히 낮아 20% 용액은 -20℃, 30% 용액은 - 50℃ 까지 얼지 않으며, 흡습성이 강합니다.
■ 융빙 융설용 염화칼슘
- 융빙융설의 단계 조해 -> 융해열 방출 -> 빙점강하
조해성 비교(포화 수용액에서의 수증기압 비교)
CaCl2ㆍ2H2O
MgCl2ㆍ6H2O
NaCl
7.13mmHg
7.84 mmHg
17.89 mmHg
조해성이란 고체가 대기중에 방치되었을 때 대기중의 수증기를 흡수하여 스스로 용해되는 현상인 데, 해당포화용액의 수증기압이 대기중의 수증기압보다 낮을때 잘 일어납니다. 따라서 해당 포화용 액 의 수증기압이 낮을수록 조해성이 좋으며, 우리나라와 같이 동절기에 저온건조한 조건에서는 염화칼 슘이 월등히 우월합니다.
냉매로서 직접 피 냉각 물을 냉각시키지 않고 일단 브 라인이라고 하는 부동액을 냉각하여 이것으로 하여금 목적물을 냉각 하는 경우가 많다. 이와 같은 브 라인은 증발하는 냉매의 냉동력을 냉각시키는 물체에 운반하는 중간매개체 역할을 하는 소위 2차적 냉매이며, 상태변화는 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브 라인에는 무기질 브 라인과 유기질 브 라인이 있다.
브라인의 종류
무기질 브라인
염화칼슘
염화마그네슘
식염수
유기질 브라인
에틸렌글리콜
프로필렌글리콜
이중에서 무기질 브 라인이 주 로 쓰이며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것은 염화칼슘(CaCl2)인데 -50℃정도가 되어도 동 결하지 않는다. 아래 그림은 염화칼슘 용액이 동결하는 온도와 농도의 관계를 나타낸 것이다. 그리고 직접 식품에 닿아야 할 때는 식염수나 프로필렌글리콜 용액을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제빙장치에서 사용되 는 염화칼슘의 농도는 15℃에서 비중이 1.18정도가 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