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녜트염이라고도 한다. 화학식 C4H4KNaO6·4H2O. 1672년 프랑스 로셸의 약제사 A. 세녜트가 처음으로 주석(酒石)에서 만들어 이뇨제나 완하제로 사용한 데서 이 이름이 붙었다. 사방정계에 속하는 무색인 반투명 결정이다. 4분자의 물로써 결정화한다. 비중 1.767, 녹는점 70∼80℃이다. 130∼140℃에서 무수염이 되고, 220℃에서 분해하기 시작한다. 물에는 잘 녹고, 에탄올에는 약간 녹으며, 수용액의 pH는 6.5-7.5이다. 타타르산칼륨 KHC4H4O6을 탄산나트륨 또는 수산화나트륨으로 중화시키거나, 타타르산에 같은 당량의 수산화칼륨 및 수산화나트륨을 가하여 만든다. 수용액에서 쉽게 큰 결정을 얻을 수 있어, 압전소자(壓電素子)로서 전축의 픽업 ·마이크로폰 ·수화기 등의 발진기로서 용도가 많다. 또한 펠링용액·은도금·완하제 등에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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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백과] 로셸염 [Rochelle salt, -鹽] (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