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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감미료
Posted at 2005-12-04 03: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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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x; line-height: 14.4px;">몸에 안 좋은 네 가지 흰 것으로 흰 쌀, 흰 설탕, 흰 밀가루, 흰 소금을 꼽는다. 설탕을 과다 섭취하면 당뇨병, 비만 등 성인병이 증가되므로 설탕을 대신할 저칼로리 또는 저흡수형 감미료가 많이 개발되었다. 과거에 단맛을 내기 위해 많이 사용하던 사카린은 설탕보다 30배 이상 싸서 경제적이지만 발암성이 있다고 해서 캐나다, 프랑스, 이스라엘에서는 판매를 금지시켰다. 그러나 그 위해성은 아직 입증되지는 않은 실정이다. 다만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일일 섭취 허용량을 2.5mg/kg(체중)으로 정하고는 있다. 우리나라는 소주와 간장 등에서 사용하지 못하게 법으로 규제하고 있다.</span><br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x; line-height: 14.4px;"><br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x; line-height: 14.4px;"><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x; line-height: 14.4px;">사카린 대신 주로 사용되는 인공 감미료는 아스파탐이다. 단백질과 마찬가지로 인체 내에서 대사되지만 설탕에 비해 감미도가 200배 이상 높으므로 소량을 사용해도 같은 효과를 내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또 의학적으로도 조다. 우리나라의 미원에서 나오는 ‘그린 스위트’는 아스파탐이고 제일제당의 ‘화인 스위트’는 아스파탐에 유당을 섞어서 맛과 감미도를 조절한 제품이다. 그러나 아스파탐은 열에 약하고 잘 분해되어 감미력을 잃어버리기 쉬운 단점이 있다.</span><br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x; line-height: 14.4px;"><br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x; line-height: 14.4px;"><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x; line-height: 14.4px;">우리나라 소주에는 대부분 열안정성이 좋은 스테비오상드(stevioside)를 사용하고 있으며, 다른 식품에도 그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 아스파탐과 비슷한 감미도와 가격을 갖는 스테비오사이드는 남미 파라과이가 주산지인 스테비아(stevia)라는 식물에서 추출한다. 요즘 많이 사용되는 올리고당(oligosaccharide)은 인체에서 대사되지 않기 때문에 다이어트 감미료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장내 유산균 증식을 도와주는 기능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span><font size="2"></font>